음악의 역사

바로크시대(1600~1750)

텔레만(1681~1767)독일

바흐(1685~1750)독일- 음악의 아버지, 개신교

헨델(1685~1759)독일- 음악의 어머니

비발디(1678~1741)이탈리아-사계

고전주의 음악(1750~1825)

하이든(1732~1809)오스트리아-교향곡의 아버지

모차르트(1756~1791)오스트리아-음악의 신동

베토벤(1770~1827)독일-음악의 성인,비창소나타(점점 귀가 틀리지 않는 가운데에 대한 자신의 격렬한 몸부림)

낭만주의 음악(1825~1899)19세기

베버(1786~1826)독일 – 독일 국민 가극의 아버지

파가니니(1782~1840)독일-바이올린 연주자

로시니(1792~1868)-천재, 오페라

베를리오즈(1803~1869)프랑스 – 표제음악의 창시자

멘델스존(1809~1847)독일 – 음악의 화가, 집이 부유함

슈베르트(1797~1828)오스트리아 – 가곡의 왕

슈만(1810~1856)독일 – 피아노소곡, 가곡 쇼팽이나 브람스 후원

쇼팽(1810~1849)폴란드 – 피아노의 시인, 평생동안 피아노 음악만 고집

리스트(1811~1886)헝가리 – 음의마술사, 피아니스트, 교향시

바그너(1813~1883)독일 – 히틀러가 좋아한 음악가, 사생활 문제, 악극의 창시자

브람스(1833~1897)독일 – 평생을 독신, 슈만의 영향으로 가곡을 많이 작곡

브루크너(1824~1896) – 평생을 독신, 오르간 연주자

그리그(1843~1907)노르웨이 – 노르웨이 국민음악의 대표자

말러(1860~1911) – 교향곡분야의 최고의 작곡가

베르디(1813~1901)이탈리아 – 오페라

푸치니(1858~1924)이탈리아 – 오페라

차이코프스키(1840~1893)러시아 – 러시아 음악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림

스메타나(1824~1884)체코 – 체코의 국민 음악가

드보르작(1841~1904)체코 – 신세계고향곡

알베니스(1860~1909) 스페인 – 스페인의 민속적인 음악

현대음악

신 빈 악파 –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

스크라빈(1872~1915) 신비주의 음악

프로쿠피예프(1891~1953) 러시아 – 러시아 모더니즘, 신고전주의 사회주의 리얼리즘

스트라빈스키(1882~1971)러시아 –

쇼스타코비치(1906~1975)러시아 – 구소련 시절 최고의 인민 작곡가, 20세기 러시아대표 작곡가

드뷔시(1862~1918)프랑스 – 프랑스가 낳은 20세기으 대표적인 음악가이자 인상파음악 창시자

사티(1866~1925) 프랑스 – 현대음악 개척자

라벨(1875~1937)프랑스

빌라로보스(1887~1959)브라질 – 브라질음악의 아버지

거슈윈(1898~1937)미국 – 미국 음악사상 가장 주용한 작곡가 가운데 한사람

라흐마니노프(1873~1943) 러시아 – 피아니스트. 작곡가

음악이란 음을 바탕으로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각적인 예술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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